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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포위’ 지우, 고아라에게 사투리 배웠다… 고마움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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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SBS 새 수목 ‘너희들은 포위됐다’(이정선 극본, 유인식 연출, HB엔터테인먼트 제작)의 지우가 사투리연기에 도움을 준 고아라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쓰리데이즈 후속’으로 5월 7일부터 방송되는 ‘너희들은 포위됐다’(이하 ‘너포위’)는 압도적인 비주얼을 지닌 경찰 4인방이 레전드 수사관과 함께 펼치는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 수사물로, 극 초반은 포항과 경주일대에서 벌어지는 10여 년전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이에 따라 안도규와 지우 등 명품아역들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중 수선의 아역으로 출연하는 지우는 성인 수선역의 고아라로부터 사투리 개인교습을 한뒤 촬영을 임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지우는 “이번 드라마를 위해 사투리 연습을 많이 했지만, 촬영 이틀 전까지도 고민이 많았다”며 “그러다 고아라 선배님과 만날 자리가 생겼는데, 그때 선배님과 수선의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특히 사투리의 경우 억양같은 세세한 부분을 알려주셨다”고 깜짝 고백한 것.

이어 그녀는 “그동안 아라 선배님의 ‘응답하라 1994’를 포함한 작품들을 재미있게 봐왔는데, 이렇게 아역연기도 하면서 직접 뵌 것만으로도 기뻤다”며 “정말 따뜻하고 편안하게 대해주셨고, 사투리연기가 필요할 때면 언제든지 연락달라고 배려까지 해주셔서 정말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극중에서 로맨스와 액션, 코믹 연기까지 선사할 그녀는 촬영중 기억나는 장면을 떠올리다가 “지용이가 수선이에게 우산을 주고 가는 장면이 있었는데, 이때 수선이가 지용이에게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되는 터라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웃어보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너포위’에 출연한 소감에 대해 지우는 “드림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에서 아라선배님의 아역으로 출연해서 기쁘고, 유인식감독님과 많은 스태프분들 덕분에 든든하게 촬영을 마칠수 있었다”며 “모쪼록 드라마의 스타트를 끊게 된 만큼 많은 분들께서 봐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다부지게 말했다.

2010년 영화 ‘이층의 악당’으로 데뷔한 지우는 그동안 영화 ‘설인’, ‘가족시네마’, ‘전설의 주먹’, 시트콤 ‘일말의 순정’에 이어 최근 ‘감격시대: 투신의 전쟁’에 출연하면서 시청자들과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드라마 ‘너포위’는 그동안 ‘외과의사 봉달희’, ‘오작교 형제들’등 인기드라마를 집필한 이정선작가와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를 히트시킨 유인식감독과 명품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월 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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