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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북’ 투애니원, “소녀시대와의 비교? 유쾌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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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애니원

투애니원이 스케치북 컴백한 소녀시대와 경쟁 구도에 놓인 것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씨엘은 월드투어 전 앨범 발매가 예정돼 있었고 소녀시대와 컴백 시기가 겹친 것은 우연이었다며, 같은 시기에 활동하다보니 두 팀의 활동을 비교하는 질문과 기사가 많이 났지만, 2년 선배인 소녀시대와의 비교는 기분 좋은 일이라고 밝혔다.

여자 그룹은 오래 활동을 이어가지 못하는데, ‘소녀시대’가 오랫동안 활동하는 모습이 멋있고, 배울 점이 많다고 했다.

또, 정규 2집에 첫 자작곡을 실은 CL은, 그동안 작곡을 하기 싫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CL은 음악에 대한 환상이 커, 너무 잘 알게 되면 그 환상이 깨질까 두려운 마음에 음악을 모르는 상태인 ‘무식한 자신감’으로 음악을 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백기 동안 답답한 마음에, 누군가에게 들려주기 위한 목적이 아닌,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쓰기 시작했고, CL이 쓴 가사를 본 양현석 대표가 한국어로 바꿔 이번 앨범에 실을 것을 제안했다고 한다.

CL은 자작곡을 쓰는 것이 두려웠던 처음과는 달리, 이번 경험으로 오히려 음악을 더 사랑하게 되었다고. 멤버들 또한 CL이 멤버들의 목소리를 잘 알고 있어, 멤버들이 원하는 파트를 알아서 나눠줄 뿐 아니라, 멤버들의 성격에 맞게 곡을 썼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3월 21일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투애니원의 무대를 비롯, 임창정, C-Clown, 태원, 1PS 무대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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